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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술밥부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연어 스테이크까지, 골라 만드는 집밥 레시피 5가지

세일 스티커 붙는 시간에 맞춰 간 마트에서 고기랑 생선 코너만 한참 서성였음. 사 온 재료를 핑계로 차돌된장술밥,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연어 스테이크, 꾸덕한 오징어볶음, 콩나물잡채, 소고기 미역국까지 집밥 다섯 가지를 묶어 봤음. 한 그릇으로 끝내는 날부터 국 하나 오래 두고 먹는 날까지 결이 꽤 다름.

1인분 기준 비교 (칼로리·단백질·재료비는 recipio 계산)
메뉴1인분 칼로리단백질조리시간1인분 재료비
차돌된장술밥1452 kcal101 g15분약 14,300원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연어 스테이크402 kcal40 g20분약 10,800원
꾸덕한 오징어볶음596 kcal52 g20분약 7,200원
콩나물잡채508 kcal11 g10분약 1,800원
소고기 미역국152 kcal12 g45분약 2,400원

차돌된장술밥

배달 찌개는 국물만 많고 고기는 찾다 끝나는 경우가 있어서 차돌박이 보이면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음. 냄비 하나에 차돌박이, 두부, 애호박, 양파까지 들어가니 밥 위에 얹어 먹기 좋고 운동하고 돌아온 날에도 허전한 느낌이 덜했음. 우선 들어가는 것부터 보면 메뉴 성격이 바로 보임. 재료

  • 차돌박이 200g
  • 두부 0.5모
  • 애호박 0.3개
  • 양파 0.5개
  • 대파 1대
  • 물 500ml
  • 참치액 1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된장 2큰술
  • 고추장 1큰술
  • 고춧가루 6작은술
  • 굴소스 1큰술

만드는 법

    1. 두부를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깍둑썰고 애호박은 반달이나 깍둑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와 대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이렇게 미리 손질하면 조리 과정이 수월해집니다.
    1. 냄비에 기름 없이 차돌박이를 먼저 넣고 중불에서 살짝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차돌에서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진마늘 1큰술을 추가해 함께 볶아 향을 냅니다. 고기 기름을 활용해 누린내를 잡고 깊은 맛을 내는 핵심입니다.
    1. 기름이 충분히 나오면 된장 2큰술과 고추장 1큰술을 넣어 약불로 볶아줍니다. 양념이 고기 기름에 녹아들 때까지 저어가며 볶아 기본 국물을 만듭니다. 이 단계에서 된장의 구수함이 배가됩니다.
    1. 불을 약불로 줄이고 고춧가루 2큰술을 넣어 볶아 고추기름을 냅니다. 불이 너무 세지 않게 주의하며 고춧가루가 타지 않도록 저어주면 선홍빛 기름이 올라옵니다. 이 고추기름이 찌개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1. 물을 500ml 붓고 굴소스 1큰술, 참치액 1큰술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고르게 저어 끓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감칠맛 양념으로 한국식 맛을 강조합니다.
    1. 썰어 둔 양파, 애호박, 대파를 듬뿍 넣고 중불로 올려 끓여줍니다. 채소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3-4분 끓입니다. 채소를 많이 넣어도 끓이면 수분이 배어 균형 잡힌 맛이 납니다.
    1. 찌개가 끓어오르면 깍둑썬 두부를 넣고 자작한 국물이 될 때까지 2분 더 끓입니다. 두부가 국물을 흠뻑 머금으면 불을 끄고 완성합니다. 뜨거운 밥에 올려 먹으면 밥도둑 찌개입니다.

대략 1인분 약 1452kcal · 탄 48g · 단 101g · 지 96g · 재료비 약 14,300원 · 사 먹으면 약 18,600원 차돌박이를 따로 기름 두르지 않고 볶으니 팬 바닥에 고기 기름이 생겼고, 거기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었을 때 평범한 된장찌개보다 묵직한 쪽으로 갔음. 고춧가루는 센 불에 오래 두지 않고 색이 올라오는 장면만 챙겼고, 두부와 채소가 자작한 국물을 머금으니 밥 따로 반찬 따로 꺼낼 이유가 없어졌음. 굴소스와 참치액까지 들어가는 정확한 흐름은 눈대중으로 맞히기 애매해서 차돌된장술밥 양념과 조리 흐름을 그대로 보는 게 빠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연어 스테이크

연어는 소스 여러 통 꺼내지 않아도 소금과 타임만으로 방향이 분명해서 미니 주방에 잘 맞았음. 대신 껍질이 붙은 토막을 고르고 비늘을 정리하는 부분이 결과를 가르니, 재료가 적다고 손질까지 대충 넘길 음식은 아니었음. 준비물은 짧게 훑고 가면 됨. 재료

  • 연어 200g
  • 타임 5g
  • 소금 1큰술

만드는 법

    1. 연어 토막의 비늘을 칼로 밀어 완전히 벗겨내어 깨끗하게 준비합니다. 비늘이 있으면 안 되며 껍질은 꼭 붙어 있어야 스테이크에 도움이 됩니다. 연어는 상온에 오래 방치하지 말고 부드럽게 다루어 살이 깨지지 않게 합니다.
    1. 연어를 손가락 두 개 두께로 포션하여 껍질 쪽을 아래로 뒤집습니다. 껍질 쪽에 칼집을 살짝 넣되 살까지 들어가지 않게 하며 뽕이 올라올 때까지 살짝 누릅니다. 칼집은 기름이 녹아 배출되도록 기름으로 기름을 녹이는 역할을 합니다.
    1. 연어 양면에 소금 약간을 넉넉히 뿌려 염장합니다. 굵은 소금은 피하고 미세한 소금을 사용해야 구이 중 떨어지지 않고 잘 배어듭니다. 두께감 있는 연어이므로 소금을 충분히 뿌려 간을 맞춥니다.
    1. 프라이팬에 연어를 껍질 아래로 놓고 중불에서 바닥이 바삭해지고 기름이 나오며 뽕이 1 정도 올라올 때까지 구웁니다. 타임을 넣어 향을 더하며 기름이 튀니 조심합니다. 바닥이 바삭해지면 옆면을 눕혀 10초 정도 익힙니다.

대략 1인분 약 402kcal · 탄 0g · 단 40g · 지 26g · 재료비 약 10,800원 · 사 먹으면 약 25,000원 껍질 쪽에 살짝 칼집을 내고 팬에 닿게 굽는 동안 기름이 빠지면서 바닥이 단단해지는 게 보였음. 어느 정도 칼집을 넣고 옆면은 어떻게 익히는지 헷갈리면 연어 스테이크 손질과 굽기 원문에 이어지는 장면이 있으니 그쪽을 보는 편이 정확함. 겉은 씹는 맛이 있고 속에는 분홍빛 촉촉함이 남았으며, 타임 향도 연어 기름 사이에서 또렷해서 집에서 구운 생선치고 꽤 근사했음.

꾸덕한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은 접시 바닥에 물이 흥건하면 밥에 비비기는 편해도 이름에 붙은 꾸덕한 느낌은 멀어짐. 이 레시피는 오징어를 미리 쪄서 볶을 때 쏟아지는 물을 줄이는 방식이라 그 차이가 궁금했음. 냄비와 팬을 꺼내기 전에 재료 구성을 먼저 확인했음. 재료

  • 오징어 2마리
  • 양파 1개
  • 양배추 0.3개
  • 대파 1대
  • 청양고추 2개
  • 깻잎 10장
  • 간마늘 1큰술
  • 고추장 1큰술
  • 고춧가루 12작은술
  • 설탕 2큰술
  • 진간장 4큰술
  • 굴소스 1큰술
  • 후추 0.5작은술
  • 통깨 1큰술
  • 참기름 2큰술

만드는 법

    1. 오징어 다리 사이를 꾹 눌러 입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넣어 2분간 쪄줍니다. 쪄낸 오징어를 건져 시들게 식히고 한입 크기로 썰어 별도 볼에 담아둡니다. 이렇게 미리 쪄두면 볶을 때 오징어에서 물이 과다하게 나와 국물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1. 양파 반 개를 채 썰고 양배추 200g을 한입 크기로, 대파 한 대를 어슷 썰어 한 볼에 담습니다. 청양고추 2개를 어슷 썰고 깻잎 10장을 송송 썰어 양념 볼에 넣어둡니다. 채소를 이렇게 미리 썰어 준비하면 볶을 때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양념 볼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설탕 2큰술, 진간장 4큰술, 굴소스 1큰술, 간마늘 1큰술, 후추 약간을 넣고 잘 섞습니다. 썬 청양고추와 깻잎을 추가해 양념이 재료에 배이도록 버무립니다. 이 양념이 오징어볶음의 꾸덕한 맛을 내는 핵심입니다.
    1. 프라이팬에 강불을 올리고 기름을 한 바퀴 넉넉히 둘러 양파, 양배추, 대파를 넣어 볶다가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썬 오징어를 넣고 계속 저어가며 볶습니다. 양념 볼의 재료를 모두 넣어 강불로 뒤집으며 볶아 양념이 잘 섞이고 야채가 부드러워지면 불을 끕니다. 강불로 빠르게 볶아 물기가 빠지게 해야 꾸덕한 느낌이 납니다.
    1. 통깨 약간을 뿌리고 참기름 2큰술을 둘러 마지막으로 버무립니다. 참기름이 양념에 스며들어 풍미를 더해주고 오징어가 오동통하게 마무리됩니다. 물기 없이 꾸덕하게 나와야 제대로 된 오징어볶음입니다.

대략 1인분 약 596kcal · 탄 54g · 단 52g · 지 22g · 재료비 약 14,500원 (2인분) · 사 먹으면 약 18,800원 처음부터 감으로 달려들기보다 꾸덕한 오징어볶음 전체 레시피에서 오징어를 어느 상태로 식히는지 보고 시작하는 게 나았음. 양파와 양배추, 대파가 팬에서 먼저 열을 받고 오징어가 뒤늦게 들어가니 오래 볶아 질겨질 걱정을 덜 수 있었음.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붙은 오징어에 청양고추와 깻잎이 섞이고, 마지막 참기름과 통깨까지 닿으니 국물 요리보다 술안주에 가까운 인상이었음.

솔직히 설거지는 이 모음에서 이게 제일 귀찮았음. 오징어를 미리 찌는 냄비에 양념 볼, 볶는 팬까지 나오니 원팬만 찾는 날에는 손이 안 갈 듯함. 청양고추와 고춧가루가 들어간 매콤하고 짭짤한 양념도 담백한 볶음을 기대하면 호불호가 갈릴 만함. 그래도 물에 잠기지 않고 양념이 오징어와 채소에 붙는 결과가 목적이면 그 번거로움을 감수할 이유는 있었음.

콩나물잡채

잡채라고 하면 채소마다 따로 손대는 장면부터 떠올라서 평소엔 명단에서 바로 뺐음. 그런데 이건 건당면과 콩나물이 중심이고 팬에서 빠르게 이어지는 방식이라, 콩나물 한 봉지 사 놓고 처치가 막혔을 때 오히려 먼저 생각났음. 냉장고에 대파가 남아 있고 진간장, 올리고당 같은 익숙한 양념이 있으면 새로 장 볼 목록도 복잡하지 않았음.

재료를 펼쳐 놓으면 왜 간단 요리 쪽인지 더 잘 보임. 재료

  • 건당면 100g
  • 콩나물 300g
  • 대파 0.5대
  • 식용유 15ml
  • 다시다 1.5작은술
  • 맛술 1큰술
  • 진간장 4큰술
  • 올리고당 2큰술
  • 고춧가루 9작은술
  • 설탕 0.5큰술
  • 다진마늘 0.5큰술
  • 후추 0.5작은술
  • 참기름 0.5큰술
  • 통깨 0.5큰술

만드는 법

    1. 건당면을 끓는 물에 센불에서 6분간 삶아 쫀득한 식감을 내고, 물을 종이컵 반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립니다. 물 양을 정확히 재기 어렵다면 종이컵에 물 반 컵을 미리 담아 부어 측정하세요.
    1. 프라이팬에 남은 당면 삶은 물을 두르고 중강불로 올린 후 콩나물을 넣습니다. 맛술, 식용유 한 바퀴, 진간장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 0.5큰술, 다진마늘 0.5큰술, 다시다 0.5큰술을 넣어 나무주걱으로 2-3분간 빠르게 저어가며 볶아 양념이 콩나물에 스며들 때까지 계속합니다.
    1. 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후추를 약간 뿌린 후 통깨와 참기름을 휘저어 마무리합니다. 참기름이 고루 배어들면 불을 끄고 바로 한 입 먹어보세요.

대략 1인분 약 508kcal · 탄 89g · 단 11g · 지 14g · 재료비 약 3,700원 (2인분) · 사 먹으면 약 4,500원 당면을 삶고 남긴 물을 팬에서 그대로 쓰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음. 새 육수를 만들거나 소스용 냄비를 더 올릴 필요 없이 콩나물과 양념을 받아 주니, 인덕션 자리 하나뿐인 원룸 주방에서도 순서가 꼬이지 않았음. 물을 전부 버릴 뻔했다가 팬에 남길 몫을 따로 챙겼는데, 덕분에 양념이 당면 겉에서 마르지 않고 붙는 느낌으로 마무리됐음.

콩나물은 당면 사이에 섞여도 존재감이 묻히지 않았음. 당면의 쫀득함 사이로 콩나물이 씹혀서 같은 식감만 계속 이어지지 않았고,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이라 익숙한 잔칫집 잡채와도 인상이 달랐음. 대파와 후추를 넣고 참기름, 통깨로 끝내니 반찬처럼 조금씩 집기보다 그릇에 넉넉히 담아 한 끼로 먹는 쪽이 더 잘 맞았음. 배달비 아끼려고 시작한 건데 재료비 부담까지 낮은 편이라 이후에도 콩나물 남는 날마다 다시 해먹게 됐음.

설거지는 당면 삶은 냄비와 팬 정도로 정리됐고, 양념도 집에 있던 병을 꺼내 차례로 넣으면 돼서 손이 바빠도 동선은 단순했음. 계량을 대충했다가 간장 맛만 튄 잡채를 만든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감으로 붓지 않았음. 당면 삶은 물을 얼마나 남기고 양념을 어떤 순서로 더하는지는 마지막까지 적어 둔 콩나물잡채 정확한 조리법을 보고 맞추는 게 안전함.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 미역국은 특별한 날 음식처럼 보이지만 자취방에서는 냄비에 넉넉히 끓여 두고 밥만 바꿔 먹기 좋은 국이기도 함. 마른미역과 소고기 양지가 중심이라 반찬을 여러 가지 늘어놓지 않아도 한 그릇이 비어 보이지 않았고, 운동하고 온 저녁에는 고기 건져 먹는 재미도 있었음. 불리기와 볶기 전에 들어가는 것부터 정리해 두면 덜 부산함. 재료

  • 마른미역 25g
  • 소고기 양지 200g
  • 식용유 15ml
  • 참치액 2스푼
  • 물 1800ml
  • 간마늘 1스푼
  • 참기름 1큰술
  • 미림 2큰술
  • 국간장 2큰술
  • 소금 1큰술

만드는 법

    1. 마른 미역 25g을 볼에 넣고 가위로 잘게 자른 후 소금 1스푼을 넣어 10분간 불려줍니다. 소금을 넣고 불려야 미역의 아미노산 같은 감칠맛이 물에 빠져나가지 않고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불린 미역은 물에 한 번 씻어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1. 냄비에 식용유 1스푼과 참기름 1스푼을 넣고 소고기 양지 200g을 넣어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참기름의 발연점이 170도 이상에서 안 좋으니 식용유와 섞어 170도까지 가지 않게 볶아 안전하게 향을 냅니다. 고기가 색이 변하고 기름이 배면 불린 미역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1. 볶은 미역과 고기에 미림 2스푼, 국간장 2스푼, 참치액 2스푼을 넣고 간이 고기와 미역에 충분히 배도록 1-2분간 더 볶아줍니다. 소스가 고기에 스며들어 감칠맛이 배어들 때까지 저어가며 볶습니다. 이렇게 미리 간을 하면 국물이 더 진해집니다.
    1. 물 1.8L를 부어 강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간마늘 1스푼을 넣고 30분간 충분히 끓여줍니다. 간마늘을 넣으면 얼큰하고 깊은 맛이 나며 뺄 경우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납니다. 국물이 우러나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배면 불을 끕니다.

대략 1인분 약 152kcal · 탄 4g · 단 12g · 지 10g · 재료비 약 9,600원 (4인분) · 사 먹으면 약 12,000원 미역을 불릴 때 소금을 쓰고, 소고기와 미역을 볶을 때 참기름만 세게 달구지 않도록 식용유를 함께 쓰는 흐름이 평소 하던 방식과 달랐음. 이유와 이어지는 간 맞추기는 소고기 미역국 불리기와 끓이기 원문에 적혀 있고, 간마늘을 넣을지 말지에 따라 원하는 국물 쪽을 고를 수 있다는 점도 같이 볼 만함. 국간장과 참치액이 고기와 미역에 먼저 닿고 충분히 끓고 나니 국물이 허전하지 않았고, 다음 끼니에 다시 데워도 밥 말아 먹기 좋았음.


이 정도 해놓고 나니 배달 앱 열 핑계가 며칠은 사라졌음. 다음 장보기 전까지 냉장고 문부터 열어볼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