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을 기본 재료로 삼아 국과 전, 볶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어요. 맑은 국물을 내는 국 요리부터 바삭하게 부쳐내는 전과 부드럽게 볶아내는 반찬까지 조리 순서에 맞춰 정리해요.
| 메뉴 | 1인분 칼로리 | 단백질 | 조리시간 | 1인분 재료비 |
|---|---|---|---|---|
| 애호박 새우젓국 | 49 kcal | 10 g | 15분 | 약 1,300원 |
| 매콤 청양고추 애호박전 | 89 kcal | 9 g | 15분 | 약 2,300원 |
| 애호박 당근 볶음 | 124 kcal | 3 g | 10분 | 약 800원 |
| 애호박 새우젓국 맑은 깊은 맛, 두부 넣어 든든해요 | 124 kcal | 12 g | 10분 | 약 1,400원 |
애호박 새우젓국
재료
- 애호박 1개
- 양파 1/2개
- 순두부 1봉지
- 대파 1대
- 청양고추(홍고추) 1개
- 멸치다시육수 800ml
- 새우젓 2큰술
- 다진마늘 1/2큰술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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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 줍니다.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멸치는 10분 정도 우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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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이 애호박,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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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려낸 육수에 썰어 놓은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다진마늘 1/2T, 새우젓 2T를 넣고 애호박이 투명해질 때까지 살짝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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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다음 순두부를 크게 떠서 넣고, 청양고추, 대파를 넣으면 완성이에요. 두부는 선택사항이긴 한데 순두부를 넣으니 더 좋더라고요.
대략 1인분 약 49kcal · 탄 11g · 단 10g · 지 5g · 재료비 약 3,900원 (3인분) · 사 먹으면 약 8,000원 애호박 새우젓국 만드는 법
멸치와 다시마를 사용해 국물을 먼저 우려내요.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함께 넣어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바로 건져내고 멸치만 남겨 조금 더 우려요. 국물이 우러나는 동안 함께 들어갈 채소들을 손질해요. 애호박과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둬요. 이때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썰어 넣어 주면 국물이 한층 시원하고 칼칼해져요.
충분히 우려낸 멸치 육수에서 멸치를 건져내고 썰어둔 애호박과 양파를 넣어요. 여기에 다진 마늘과 새우젓을 더해 간을 맞추며 애호박이 투명한 빛을 띨 때까지 살짝 끓여줘요. 애호박이 부드럽게 익어갈 무렵 순두부를 큼직하게 떠서 국물에 넣어요. 두부는 일반 모두부보다 순두부를 넣으면 목 넘김이 부드러워져서 국물 요리에 잘 어울려요. 마지막으로 썰어둔 대파와 청양고추를 국물 위에 올리고 한소끔 끓여내면 부드럽고 개운한 국이 완성돼요.
매콤 청양고추 애호박전
재료
- 애호박 2개
- 청양고추 2개
- 채썬 당근 약간
- 식용유 적당량
- 부침가루 적당량
- 물 적당히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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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을 씻어서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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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를 썰어줘요. 칼질은 언제나 조심해야 해요. 호박을 너무 두껍게 썰면 잘 안 익고 부칠 때도 팬 위에서 막 돌아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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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썬 호박, 채 썬 당근, 청양고추 2개 컬러별로 부침가루 넣고 물을 적당히 넣어 섞어줘요. 너무 묽어도 너무 되직해도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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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전 반죽 준비 끝. 이제 노릇하게 부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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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불에 익히기 시작해요. 좀 더 빠삭한 느낌의 식감을 위해 작게 부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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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불에 굽다가 꺼내기 직전 센 불에 30초 정도 강렬하게 빠삭한 식감을 위한 액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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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전 완성이에요.
대략 1인분 약 89kcal · 탄 44g · 단 9g · 지 12g · 재료비 약 2,300원 · 사 먹으면 약 12,000원 매콤 청양고추 애호박전 만드는 법
깨끗하게 씻은 애호박을 일정한 두께로 채를 썰어줘요. 칼질을 할 때는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애호박을 지나치게 두껍게 썰면 속까지 잘 익지 않고 팬 위에서 겉돌 수 있으므로 고르게 써는 흐름이 중요해요. 볼에 채를 썬 애호박과 함께 채를 썬 당근, 색감을 살려 썰어둔 청양고추를 담아요. 채소 위에 부침가루를 넣고 물을 적당히 더해가며 반죽을 맞춰줘요. 반죽이 너무 묽으면 흐물거리고 너무 되직하면 텁텁해지므로 알맞은 농도를 유지해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 올려 반죽을 올리기 시작해요.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반죽을 넓게 부치기보다 작게 나누어 부쳐줘요. 중불에서 반죽 앞뒤가 노릇노릇해지도록 천천히 익혀가요. 속까지 채소가 알맞게 익으면 꺼내기 직전에 불을 센 불로 올려서 짧게 바짝 구워내요. 센 불에서 순간적으로 강하게 구워내는 과정을 거치면 겉면이 훨씬 더 바삭한 상태로 완성돼요.
애호박 당근 볶음
재료
- 애호박 1개
- 당근 1/2개
- 해바라기유 적당량
- 참치액 0.5큰술
- 소금 0.5큰술
- 다진마늘 0.5큰술
- 깨 1큰술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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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채를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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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은 껍질을 깎고 씻어 채를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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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에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 살짝만 절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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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물을 따라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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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에 기름을 두르고 호박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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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저리 살짝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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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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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저리 같이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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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마늘 0.5큰술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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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액 0.5큰술을 넣고 국물이 조금 생기면 졸을 때까지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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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끄고 깨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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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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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애호박 당근 볶음이에요! 밑반찬으로도 맛있고 밥에 넣고 비빔밥 해 먹어도 맛있는 호박 볶음이죠.
대략 1인분 약 124kcal · 탄 9g · 단 3g · 지 10g · 재료비 약 1,600원 (2인분) · 사 먹으면 약 12,000원 애호박 당근 볶음 만드는 법
애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일정한 굵기로 채를 썰어줘요. 당근도 겉껍질을 벗겨낸 다음 씻어서 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채를 썰어 준비해요. 썰어둔 애호박에 소금을 뿌리고 골고루 버무려 잠시 절여줘요. 이때 애호박은 너무 오래 절이지 않고 살짝만 절여주는 것이 조리 팁이에요. 채소에서 수분이 배어 나오면 그 소금물을 따라 버려서 깔끔하게 정돈해요.
팬에 해바라기유를 두르고 절여둔 애호박을 먼저 넣어 이리저리 살짝 볶아줘요. 호박에 기름이 돌면 썰어둔 당근을 넣고 함께 어우러지도록 저어가며 볶아요. 채소들이 어느 정도 익어가면 다진 마늘과 참치액을 넣어 간을 맞춰요. 볶는 과정에서 국물이 조금 생겨나므로 주걱으로 저어가며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골고루 볶아줘요. 국물이 다 졸아들면 불을 끄고 깨를 뿌려 가볍게 섞어줘요. 완성된 볶음은 밑반찬으로 바로 먹거나 밥에 얹어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아요.
애호박 새우젓국 맑은 깊은 맛, 두부 넣어 든든해요
재료
- 애호박 1/2개
- 두부 200g
- 대파 약간
- 고추 약간
- 물 700ml
- 코인육수 1개
- 새우젓 1큰술
- 다진 마늘 0.5큰술
- 후추 선택 적당량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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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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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700ml에 코인육수 1개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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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 1/2개는 은행잎 모양으로 0.5cm 정도로 썰어주세요. 두부 200g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고추는 어슷 썰어 칼칼함을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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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와 호박을 넣고 팔팔 끓어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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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와 다진 마늘 0.5T를 넣고 중불에서 2분 정도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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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주시면 더 깔끔한 국물을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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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젓 1T 건더기만 넣어주세요. 간이 부족하다면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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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도 바로 넣어주세요. 중불에서 1~2분 끓여주시면 맑고 깊은 맛 애호박 새우젓국 완성.
대략 1인분 약 124kcal · 탄 10g · 단 12g · 지 5g · 재료비 약 2,800원 (2인분) · 사 먹으면 약 8,000원 애호박 새우젓국 맑은 깊은 맛, 두부 넣어 든든해요 만드는 법
냄비에 물을 붓고 코인육수를 넣어 팔팔 끓여 국물 베이스를 만들어요. 육수가 끓는 사이에 재료를 손질해요. 애호박은 은행잎 모양으로 도톰하게 썰어주는데, 호박이 너무 얇으면 씹는 식감이 덜해지므로 적당한 두께를 지켜요.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썰며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칼칼한 맛을 낼 수 있게 준비해요.
육수가 끓어오르면 썰어둔 두부와 애호박을 함께 넣어요. 국물이 다시 팔팔 끓기 시작하면 어슷 썬 고추와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잠시 끓여요. 조리 도중 위로 떠오르는 거품은 국자로 걷어내야 국물이 한층 깔끔해져요. 맑은 국물은 오래 끓이지 않고 짧게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간을 맞출 때는 새우젓의 건더기 위주로 떠서 넣어줘요. 이때 간을 보고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새우젓, 후추를 더해 맞춰요.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중불에서 가볍게 더 끓여내면 맑고 깊은 국물이 완성돼요.
애호박은 써는 형태와 끓이거나 부치는 조리법에 따라 각기 다른 식감을 보여줘요. 부드러운 순두부나 든든한 두부를 더한 국물부터 바삭하게 부친 전과 고소하게 볶아낸 반찬까지 손쉽게 차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