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자취생활
이 태그가 달린 글 전체 "자취생활".
월말 장보기에서 집어 든 미니 스퀴지, 설거지 뒤가 조금 짧아졌음
월말이라 동네 마트 들어가기 전부터 계산기부터 켰음. 냉장고에 단백질 챙길 재료는 조금 남아 있었고, 배달 한 번 참으면 며칠은 버틸 수 있는 상태였음. 그래서 장바구니도 가볍게 끝낼 생각이었는데 생활용품 코너에서 미니 스퀴지를 집어 듦.
주방 전자저울 사서 써봄
주방 전자저울 얘기 하나 하려고 함. 헬스 다니면서 단백질 챙긴다고 닭가슴살이나 밥 양을 그램으로 재기 시작했는데, 계속 컵이랑 눈대중으로 하다가 이번에 그냥 저울을 샀음. 만원 초반대 제품으로 골랐음. 써보니 확 달라짐.
아침 순서가 바뀌었다
요즘 아침 순서가 좀 바뀜. 예전엔 알람 세 번은 기본으로 미루고 눈뜨자마자 옷만 걸치고 나갔는데 요즘은 일단 냉장고부터 엶. 계기랄 게 딱히 없음. 그냥 헬스 가는 날 아침에 공복으로 웨이트 하다가 세트 중간에 힘이 쭉 빠지는 걸 몇 번 겪음.
가위형 채칼 써봄 (feat. 배수구 참사)
가위형 채칼 하나 산 지 한 달 좀 넘었음. 원래 칼질 오래 하면 손목이 저릿해지는 편이라 그냥 충동구매함. 만원 조금 안 되는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함. 배송비 아까워서 다른 거랑 묶어서 시켰음. 써보니까 양배추나 오이처럼 무른 채소 채 써는 데는 진짜 편함.
볶음밥 태워먹고 편의점 감
어제저녁에 닭가슴살 볶음밥 한번 해보려고 했음. 헬스 갔다 오면 단백질 챙겨야 되는데 밖에서 사 먹기는 아깝고, 그냥 집에 있는 걸로 원팬으로 끝내자 싶었음.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 무게 좀 올려보겠다고 낑낑대다 왔더니 배는 고픈데 팔은 이미 힘이 다 빠진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