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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올린 글 전부.
전자레인지 두부조림부터 닭가슴살 치즈 치밥까지, 골라 만드는 한 끼 레시피 5가지
학생 때 처음 자취방에서 해 먹었던 음식은 맛보다도 그 좁은 싱크대가 더 선명하게 기억남. 지금도 한 끼 고를 때 맛만 보는 게 아니라 조리 도구랑 설거지 양부터 계산하는 습관이 남아 있음.
뚝딱이형 광주식 애호박 국밥부터 바삭한 돼지고기 양념구이까지, 골라 만드는 한 끼 레시피 5가지
환기 좀 하려고 창문 열었다가 미세먼지 보고 바로 닫았음. 괜히 밖에 나갈 마음도 사라져서 집에서 해결할 한 끼 후보를 다시 뒤졌음. 면 당기는 날부터 뜨끈한 국밥, 고기 반찬, 전, 가볍게 끝낼 샐러드까지 다섯 가지로 추려봄.
추추 두부조림부터 후기 반응 제일 좋은 닭도리탕까지, 골라 만드는 저녁 레시피 5가지
저녁 메뉴가 안 떠오를 때 돌려 보기 좋은 것만 모았음. 두부조림, 닭도리탕, 양송이버섯 볶음, 쫄면, 달걀 스프라서 밥반찬부터 야식까지 결이 꽤 다름.
에어프라이어 감자볼부터 카레용 돼지고기로 만드는 한판 탕수육까지, 골라 만드는 한 끼 레시피 5가지
배달 시켰는데 수저가 빠져 있던 날이 있었음. 결국 싱크대에 있던 숟가락 씻으면서 이럴 거면 걍 해 먹을 걸 싶었음. 그래서 이번엔 에어프라이어 간식, 김밥, 한판 탕수육, 애호박 볶음, 두부찌개까지 식사 장면이 겹치지 않는 메뉴 다섯 가지를 모아봄.
대패 삼겹살 감자탕부터 저속노화 두부달걀덮밥까지, 골라 만드는 한 끼 레시피 5가지
배달 메뉴 넘기다 보면 결국 먹던 것만 고르게 됨. 이번엔 사슴 고기 스테이크, 대패 삼겹살 감자탕, 저속노화 두부달걀덮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새우 라비올리까지 결이 아예 다른 다섯 메뉴를 모았음.
차돌된장술밥부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연어 스테이크까지, 골라 만드는 집밥 레시피 5가지
세일 스티커 붙는 시간에 맞춰 간 마트에서 고기랑 생선 코너만 한참 서성였음. 사 온 재료를 핑계로 차돌된장술밥,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연어 스테이크, 꾸덕한 오징어볶음, 콩나물잡채, 소고기 미역국까지 집밥 다섯 가지를 묶어 봤음.
셰프호윤 Chef Hoyoon 옛날 간장국수, 얼음이 식감을 살리는 비법
간장국수는 걍 삶아서 비비면 끝인 줄 알았음. 근데 셰프호윤 Chef Hoyoon 옛날 간장국수는 면을 얼음물에 넣는 데서 결과가 꽤 갈렸음. 평소처럼 찬물에 대충 헹군 면보다 첫 젓가락 식감이 확실히 탄탄했음.
에어프라이어 가지치즈구이, 엔믹스 해원 다이어트 두부 그라탕, 밥으로 끓이는 새우달걀죽 5가지
전날 야식 때문에 속이 더부룩했던 아침이었음. 괜히 저녁 메뉴까지 미리 보게 됐는데 에어프라이어 가지치즈구이, 엔믹스 해원 다이어트 두부 그라탕, 밥으로 끓이는 새우달걀죽을 앞쪽에 두고 간장 닭고기 채소 볶음밥과 들기름 애호박 새우젓볶음까지 묶었음.